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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빈서혁
댓글 0건 조회 1회 작성일 26-11-05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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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부부는 자녀를 세 명 이상 낳는 경우가 한국인 부부보다 많지만 ..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데이터처는 5일 이런 내용을 담은 '2025년 다문화 인구동태' 보고서를 공개했다. 남편 45세 이상 비중 가장 높아…아내는 20대 후반 최고 지난해 다문화 혼인은 2만1천399건으로, 전년보다 51건(0.2%) 감소했다. 전체 혼인은 24만건으로 8.1% 늘었으나 다문화 비중은 0.7%포인트(p) 하락한 8.9%가 됐다. 데이터처 관계자는 "외국인 아내·남편과의 혼인은 늘었지만, 귀화자 혼인이 줄어든 영향이 컸다"며 "2021∼2022년 귀화자가 많이 줄면서 다문화 혼인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다문화 혼인이 2022년(25.1%), 2023년(17.2%), 2024년(5.0%) 늘어난 데 따른 기저효과도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다문화 혼인 중에선 외국인 아내와의 혼인이 1만5천287건(71.4%)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외국인 남편 4천36건(18.9%), 남녀 모두 혹은 어느 한 쪽이 귀화자인 경우에 해당하는 귀화자와의 결혼 2천76건(9.7%) 순으로 조사됐다. 다문화 남편 중 45세 이상 비중이 31.8%로 가장 높고, 30대 초반(20.5%), 30대 후반(16.6%) 순이었다. 다문화 혼인 아내의 경우 20대 후반 비중이 22.9%로 가장 높고, 19세 이하 비중도 4.9%에 달했다. 다문화 평균 초혼 연령은 남편 37.1세, 아내 29.7세로 전년과 같았다. 남녀 간의 평균 초혼 연령 차이는 7.3세로, 전년보다 0.1세 축소됐다. 바다이야기게임공략 부부 연령차로 보면 남편 연상이 75.2%, 아내 연상 18.8%, 동갑 6.1%를 각각 차지했다. 남편이 10세 이상 연상인 부부는 36.1%로, 한국인 부부의 경우(2.7%)의 13배에 달했다. 다만, 전년(37.3%)보다는 줄었다. 남편의 출신 국적은 미국(6.8%), 중국(5.6%), 베트남(3.6%) 순으로 조사됐다. 아내의 출신 국적은 베트남(25.3%), 중국(15.1%), 태국(9.2%) 순이었다. 아내 출신 국적이 일본인 경우는 7.0%(1천494건)로 혼인 건수가 1년 전보다 25.8% 늘어나며 규모와 비중이 2008년 관련 통계를 작성한 이래 최고치를 찍었다. 이는 전통적으로 많던 베트남, 중국, 태국의 비중 하락과는 대조되는 모습이다. 한류 등의 영향으로 한국 호감도가 높아진 현상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다문화 이혼 중 결혼생활 5년 미만 33.4%…한국 부부 대비 2.3배↑ 다문화 이혼은 8천104건으로, 전년보다 1.4% 늘며 전체 비중이 9.2%로, 0.4%p 확대됐다. 전체 이혼은 8만8천건으로, 3.3% 줄었다. 유형별로는 외국인 아내(52.6%), 귀화자(31.7%), 외국인 남편(15.7%) 순으로 이혼이 많게 나타났다. 평균 이혼 연령은 남편 50.7세, 아내 41.6세로 각각 0.2세와 0.4세 올랐다. 평균 결혼생활 지속 기간은 10.2년으로 0.1년 짧아졌다. 기간별로는 5년 미만이 33.4%로 가장 많았다. 2015년 40.0%에서 줄었으나 출생기준 한국인 간의 이혼(14.6%)보다 여전히 두 배 이상 높다. 인터넷예시게임 다문화 이혼 중 외국인 또는 귀화자 남편의 출신 국적은 중국(12.5%), 미국(3.3%), 일본(2.9%) 순으로 조사됐다. 아내의 출신 국적도 역시 중국(29.6%)이 가장 많고, 베트남(27.8%), 태국(6.2%)이 그 뒤를 따랐다. 셋째아 이상 출생 비중 6.9%p 높지만 감소세 다문화 출생아는 1만3천347명으로, 1년 전보다 0.5% 감소하며 전체 비중이 5.2%로, 0.4%p 축소됐다 지난해 전체 출생(25만4천명)이 6.7% 증가한데다가 기저효과. 귀화자 감소의 영향이 있다고 데이터처는 설명했다. 첫째아 비중이 60.2%에 달했고, 둘째아는 27.0%, 셋째아 이상은 12.9%로 조사됐다. 다문화 출생 중 첫째아, 둘째아의 비중은 출생 기준 한국인 부모의 경우보다 각각 2.4%p, 4.5%p 낮았으나 셋째아 이상 비중은 6.9%p 높았다. 다문화 셋째아 이상 비중은 2023년 13.8%, 2024년 13.7%에 이어 계속 줄고 있다. 다문화 부부의 출생도 줄어들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데이터처 관계자는 "출산 기여도가 높은 다문화 모(母)의 국적이 베트남과 중국인데, 베트남·중국 여성과의 결혼이 줄고 있다"고 설명했다. 모의 평균 출산연령은 32.6세로, 전년(32.5세)과 유사했다. 외국인·귀화자 모의 국적은 베트남(27.9%), 중국(10.2%), 일본(6.3%) 순이었고, 부(父)의 국적은 미국(8.4%), 베트남(5.3%), 중국(5.1%) 순이었다. 지역별로는 경기(3천910명), 서울(2천360명), 인천(953명) 순으로 많았다. 지역별 다문화 출생 비중은 전북·충남이 각각 6.5%, 경북 6.3%로 높게 조사됐고 세종은 2.7%로 가장 낮았다. 0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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