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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빈서혁
댓글 0건 조회 2회 작성일 26-11-04 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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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구루=김현수 기자] 김경아 삼성바이오에피스 사장이 미국 경제지 포브스(Forbes)가 선정한 '아시아 파워 비즈니스우먼(Asia’s Power Businesswomen) 2026' 20인에 이름을 올렸다. 포브스는 김 사장이 삼성 창업주 일가 밖에서 처음으로 그룹 계열사 수장에 오른 여성이라는 。을 주목했다.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지난해 역대 최대 매출을 올렸다고 호평했다. 포브스 아시아가 2일(현지시간) 공개한 '아시아 파워 비즈니스우먼 2026' 20인 명단에 김경아 사장이 선정됐다. 포브스는 12개 국가·지역 출신 20명을 순위 없이 소개했다. AI 인프라 호황의 최전선에 있는 기업 대표 4명, 뷰티·유통 브랜드를 세계로 키운 대표 4명 등이 포함됐다. 오리지날신천지 김 사장은 2024년 11월 취임해 삼성 창업주 일가 밖에서 처음으로 그룹 계열사 수장에 오른 여성이라는 。을 강조했다. 김 사장은 지난해 11월 출범한 지주사 삼성에피스홀딩스 대표이사 사장도 맡고 있다. 김 사장 취임 후 첫해인 지난해 삼성바이오에피스가 미국 신제품 출시에 힘입어 성장 발판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미국 신제품은 스텔라라(Stelara) 바이오시밀러 '피즈치바(Pyzchiva)'와 솔리리스(Soliris) 바이오시밀러 '에피스클리(Epysqli)' 등이다. 회사의 지난해 매출은 1조6720억원으로 전년 대비 9% 늘어 역대 최대치를 갈아치웠다. 마일스톤(단계별 기술료) 수익이 줄어 영업이익은 3759억원으로 14% 감소했지만, 마일스톤을 제외하면 매출은 28%, 영업이익은 101% 증가했다. 오션파라다이스시즌7 올해도 실적을 숫자로 증명했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올해 3분기 누적 매출 1조2893억원, 영업이익 3632억원을 기록했다. 3분기 만에 누적 영업이익이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의 97%에 이른다. 사업 영역도 넓히고 있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바이오시밀러 11개 제품을 40여개국에서 상업화했으며, 2030년까지 제품과 개발 파이프라인을 합쳐 바이오시밀러 20개를 확보한다는 목표다. 신약 개발에도 나서 지난 3월 첫 신약 후보물질인 ‘SBE303’의 글로벌 임상 1상을 시작했다. 항체에 항암 약물을 결합한 항체약물접합체(ADC) 계열이다. 포브스는 "김경아 사장은 그룹의 R&D 허브인 삼성종합기술원에서 일한 뒤 삼성바이오에피스로 옮기며 제품개발 부문을 이끌던 중 대표로 지명됐다"면서 "미국 바이오제약사 몇 곳을 거쳐 2010년 삼성에 합류한 베테랑 과학자"라고 호평했다. 0px 0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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