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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빈서혁
댓글 0건 조회 4회 작성일 26-11-02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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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무공수훈자회는 장진호 전투 전사자 유해의 신원 확인과 유가족 봉환에 기여한 미국 국방부 전쟁포로·실종자확인국(DPAA) 소속 법의인류 학자 진주현 박사와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에 대한민국무공수훈자회장 명의의 감사패를 증정한다. 무공수훈자회 제공 대한민국무공수훈자회(무공수훈자회)는 6·25전쟁 당시 함경남도 장진호 일대에서 중공군의 포위망을 돌파한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기 위해 29일 오후 2시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 평화의 광장에서 ‘제76주년 장진호 전투 기념 및 추모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무공수훈자회가 2016년부터 매년 주관해 온 행사로, 올해 11회째를 맞는다. ‘장진호 전투 영웅, 영원히 잊지 않겠습니다’를 주제로 참전영웅들의 호국정신을 계승하고 한미 양국의 우호와 신뢰를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 미셸 스틸 주한 미국대사, 제이비어 브런슨 한미연합사령관, 김성민 한미연합사 부사령관, 발레리 잭슨 주한 미 해병대사령관, 자일스 코넬리아 호주 육군 소장(미 육군 태평양사령부 전략·계획 담당 부사령관), 이종문 해병대 참모장, 김정규 대한민국무공수훈자회 회장, 보훈 단체장, 한미 해병대 장병 및 무공수훈자회 회원 등 29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무공수훈자회가 주관하는 이날 행사는 유엔군 전사자 명비 헌화와 고토리별 。등, 진혼곡 연주, 국민의례 및 조총 발사, 주제 영상 상영, 김정규 회장의 환영사, 대통령 기념사 대독, 주한 미국대사 추모사, 감사패 증정 및 기념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릴게임신천지 . 권오을 보훈부 장관은 행사에 참석해 이재명 대통령의 기념사를 대독하며, 장진호 전투 참전영웅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릴 예정이다. 또 장진호 전투에서 전사했다가 2020년에야 신원이 확인돼 가족의 품으로 모셔진 고(故) 김동성 일병의 증손녀인 김시현 학생(한국외국어대학교 2학년)이 국기에 대한 맹세문 낭독에 참여해 장진호 전투가 남긴 역사적 의미와 호국정신을 미래 세대에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서 무공수훈자회는 장진호 전투 전사자 유해의 신원 확인과 유가족 봉환에 기여한 미국 국방부 전쟁포로·실종자확인국(DPAA) 소속 법의인류 학자 진주현 박사와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에 대한민국무공수훈자회장 명의의 감사패를 증정한다. 진주현 박사와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장진호 전투에서 전사한 한국군 카투사 17명의 신원을 확인하는 데 기여했으며, 이는 한미 양국의 신뢰와 협력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성과로 평가된다. 감사패 증정에 앞서 진주현 박사의 유해 감식 및 신원 확인 활동과 전사자들을 가족의 품으로 돌려보내기 위한 노력을 담은 뮤직비디오 ‘집으로 가는 길’을 상영할 예정이다. 김정규 대한민국무공수훈자회 회장은 “6·25전쟁 당시 목숨 바쳐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수호한 장진호 전투영웅들의 희생과 헌신을 영원히 기억해야 한다”며 “이번 행사가 한미 양국의 우호와 신뢰를 더욱 돈독히 하고, 한미동맹의 지속적인 발전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모바일 인터넷야마토 . 기념행사에 이어 진행되는 기념공연에서는 소프라노 장은수와 작은평화 어린이중창단이 추모곡 ‘유 레이즈 미 업(You Raise Me Up)’을 선보인다. 또 해병대 중창단과 예비역 장성들로 구성된 대한민국군가합창단이 ‘미 해병대가’, ‘브라보 해병’, ‘무공수훈가’ 등을 공연하고, 참석자 전원이 ‘전우야 잘 자라’를 합창하며 행사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한미 연합군악대와 해병대 의장병이 참여하여 연주와 조총 의식을 통해 기념행사의 엄숙함과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장진호 전투는 6·25전쟁 중이던 1950년 11월 27일부터 12월 11일까지 함경남도 장진호 일대에서 벌어진 치열한 전투이다. 당시 미 해병 1사단과 미 육군 7사단 일부 병력, 영국 해병 제41코만도부대, 미군에 배속된 한국군 카투사 장병 등이 중공군의 포위와 영하 30도에 육박하는 혹한 속에서 치열한 전투를 벌였다. 유엔군은 적의 포위망을 돌파하여 흥남으로 철수하는 데 성공했으며, 이 과정에서 중공군에 큰 타격을 입히고 남하를 지연시켰다. 장진호 전투는 미 해병대 역사상 가장 치열했던 전투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 이 전투에서는 미군을 포함한 유엔군에 막대한 인명 피해가 발생했으며, 특히 극심한 추위로 인한 동상 등 비전투 손실도 컸다. 유엔군 전사 1029명, 실종 4894명, 부상 4582명 등 전투 사상자 1만 505명, 동상 등 비전투 손실 7338명을 포함하면 총 1만 7843명에 이르는 인명 피해를 입었다. 중공군 역시 수만 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것으로 미군 측은 추정하고 있다. 위와 영하 30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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